GREETING

인사말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명기 6:4-7)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을 향하여 네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으로 너로 들어가게 하시고
네가 건축하지 아니한 크고 아름다운 성읍을 얻게 하시며 네가 채우지 아니한 아름다운 물건이 가득한 집을 얻게 하사… (신명기 6:10-11)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3서 1:2)

8년 전 초등대안학교를 시작할 때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아이들을 잘 양육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앞에 부모세대가 하나하나 쌓아 올린 믿음의 유업의 천장이 다음세대의 바닥이 되게 하여 이전세대의 복이 자자손손 흐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열정을 아이들의 교육에서 크게 느껴오며 보아왔습니다.

모든 만물의 근원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칠 때 아이들은 하나님을 더 알게 되고 경험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선생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먹고 친구들을 통해 그 사랑을 느낄 뿐만 아니라 그 사랑이 필요한 친구들을 향해 그들의 손을 뻗어 일으켜 세워주게 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의 삶의 태도가 건강해지고 수업집중도와 학업성취도가 높아지는것을 보아왔습니다.

시티힐 기독국제학교는 단순하고도 명료한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진 학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아이들이 이곳에서 자라나고 영혼이 잘됨같이 아이들의 학업에 있어서 탁월함이 계발되고 꿈들이 흥왕케되는 교육의 장입니다.

흰 도화지와 같은 아이들의 삶에 하나님을 사랑함과 사랑받음의 그림들이 그려질때 그 그림은 아이들의 삶의 이정표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아이들이 이 땅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며 살아가고 그들에게 주신 탤런트들이 발견되며 수많은 미래의 꿈들을 그려가게 될 이 시점에 시티힐 기독국제학교가 함께 참여한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습니다. 학교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아이들의 삶에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걸어나가길 소망합니다.

시티힐 기독국제학교